예스러운 멋을 그대로 간직한 전통금박 궁중당의 입니다.
수려한 봉황금박을 드리운 수박색 당의와
빨강 치마의 녹의홍상 우리옷 입니다.
[ 구매 전 알림 ]
* 겨드랑이 아래에 두 개의 미니 곁고름은 지금은 금박이 없이 제작됩니다.(사진과 다름)
*어깨끈은 길이조절되는 끈으로도 랜덤 제작됩니다.
구성
한복
[당의, 치마]
* 함께 코디한 장신구는 모두 별도 구매이며
하단의 WITH ITE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소재
국사
당의보는 양 어깨와 당의 가슴앞 쪽에 총 세 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.
치마에는 1단이 아닌, 2단으로 한복 위에 아낌없이 놓인 봉황금박이 수려함을 한층 더해줍니다.
저고리 옆의 곁고름, 세겹의 메인 고름과 소매 끝 거들지까지
금박으로 마무리해 전통디자인을 재현해보았습니다.
고름은 고정형으로써,
고정되어 있는 고리에 끼워넣는 방식입니다.
똑딱이 부착되어 있습니다.
치마의 어깨끈은 조절되지 않는 전통자락형입니다.
치마가 길면 어깨끈 윗쪽을 집어들어 여분을 바느질로 고정시켜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