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통 금박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전통궁중당의입니다
깔끔하고 정갈한 전통방식 바느질의 전통궁중당의입니다
은은한 색감의 광택이 흐르는 소재에
금박의 화려함이 더해져 한층 기품이 느껴지는 색감입니다
금박은 왕실과 사대부가에만 허용되었는데 그 안에서도
신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문양이 정해져 있었다고해요
금박은 수복 글자로 공주와 옹주 옷에 쓰는 문양입니다
구성
한복
[당의, 치마]
함께 코디한 장신구는 모두 별도 구매이며
하단의 WITH ITE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소재
국사
금박 가루가 조금 묻어날 수 있습니다.
백일에서 3세까지의 아가 착용 시 주의가 필요하구요.
이와 관련해서 교환이나 반품은 불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