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角帶]
백관이 관복(官服)에 두르던 띠
착용자의 신분과 계급에 따라 차별을 두었다
관원이 공복 등에 띠를 두르던 것은 신라시대에 이미 제도화되었고,
고려에서는 계급에 따라 구분하여 제도화되었다
곤룡포와 함께 코디해주시면 전통의 멋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
곤룡포에 함께 착용하시는 장신구 입니다.
일반 한복에는 걸이가 없어 착용이 어렵습니다.
구성
각대 1EA
SIZE
총길이 : 70cm
너비: 3.5cm
* 의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허리둘레 약 70cm까지만 착용 가능
사이즈를 재는 위치에 따라
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